커버리지 호라이즌 최선호 (3·6·9·12M) (Coverage Horizon Picks Sector)
Neutral — 확률가중 위험 대비 보상으로 다시 심사하자 NVIDIA와 삼성전자가 후보로 올라왔지만 Red Team 검증에서 입력의 낙관이 드러나 둘 다 기준 아래로 내려갔고, 3개월 촉매 트레이드로 삼성전기 하나만 경계선에서 남아 12개월 최선호 없이 선별 접근한다.
핵심 요약 및 Action Plan
한줄 결론
Neutral — 확률가중 위험 대비 보상으로 다시 심사하자 NVIDIA와 삼성전자가 후보로 올라왔지만 Red Team 검증에서 입력의 낙관이 드러나 둘 다 기준 아래로 내려갔고, 3개월 촉매 트레이드로 삼성전기 하나만 경계선에서 남아 12개월 최선호 없이 선별 접근한다.
확신도: Medium
핵심 요약 (3줄)
- 단기(3-6M): 오늘 코스피 −5.5%(장중 한때 −7%)와 매도 사이드카는 한국 수급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만 DRAM 피어가 −7.5%, 글로벌 MLCC·기판 피어가 −5.4% 함께 빠진 업종 전체의 재평가다. 원인은 CXMT 4F² DRAM 진전과 "AI의 최대 병목은 자본"이라는 Broadcom·Intel CEO 발언이다. 3M 게이트를 모두 통과한 종목은 삼성전기 (009150.KS) 하나다. 10/28 3Q 실적과 10/30 무라타 수주로 바로 검증되는 촉매 트레이드다(E[R] +5.9%, 확률가중 R/R 1.78). 다만 진입 상한이 현재가 +1.8%라 경계선이다.
- 장기(9-12M): 12M 증거 하한(60점)을 1점 안팎으로 못 넘은 종목이 넷이다(삼성전자·SK스퀘어·Adobe 59.2, SK하이닉스 58.7). 기대수익은 벤치마크 대비 +7~34%p로 크다. 그러나 추정치 수정이 혼조이고, CXMT 증설로 Bear 확률이 올라가 증거가 아직 문턱에 못 미친다. 12M 최선호는 없다.
- 리스크와 구성: 위험 대비 보상 게이트를 확률가중으로 바꾸자 NVIDIA·삼성전자가 후보로 올라왔다. 그러나 Red Team이 세 가지 낙관을 짚어 둘 다 내려갔다. NVIDIA는 9M Base가 12M 밸류 앵커보다 높았다. 삼성전자는 Bear 확률(27%)이 같은 분석의 피크아웃·긴축 레짐 합 50%보다 낮았고, 추정치 수정 점수(R 68)도 실제 수정 breadth 0.31보다 높았다. 11종목 중 9종목이 'AI 설비투자 자금 + 메모리 가격' 한 요인에 묶여 있어, 다음 재심사는 10/28~11/17 실적과 그 반응이다.
Action Plan
호라이즌마다 가격을 움직이는 엔진이 달라 결론도 다르다. 3M만 촉매로 검증 가능한 후보가 남았고, 6~12M은 후보가 모두 증거 하한이나 확률가중 R/R 경계선 바로 아래에 있다.
12M 최선호 없음 — 12M 후보 넷이 모두 증거 하한 60점에 0.8~1.3점 모자란다. 그래서 성과 추적 기준이 되는 12M 라인을 두지 않는다. 심층 검토 11종목의 호라이즌별 예측은 종목별 예측 파일로 보존한다.
아래 표는 3M 최선호의 운용 규칙이다. 역할은 Catalyst Trade다. 이벤트가 가격을 움직이지만 장기 가치 근거는 약하다(12M 기대 갭 음(−)). 그래서 청산·재평가 날짜를 미리 정한다.
- 사이징: 점 R/R(Base 이익 ÷ Bear 손실)이 0.35다. Bear 경로 한 번의 손실(−23.6%)이 Base 이익(+8.3%)의 약 3배라는 뜻이고, 확률가중 이익의 약 3/4이 Bull 경로(+42.3%, 확률 23%)에서 나온다. 그래서 일반 비중의 절반 이하로 다룬다.
- 진입 상한: 시나리오를 고정했을 때 확률가중 R/R 1.5를 지키는 최고 가격이다. 피어와 함께 반등해 이 가격을 넘으면 시나리오를 재앵커한 뒤 다시 심사한다. 종목만 오르면 3M 기준 미달이다.
- 발행 시점 확인 (10/14 종가): 1,374,000원(+0.8%)으로 진입 상한 아래라 3M 판정은 유지된다. Base까지 상승여력은 +7.4%다.
호라이즌 매트릭스
점수·기대수익 매트릭스
같은 종목이라도 기대수익을 움직이는 엔진이 호라이즌마다 다르므로, 점수와 확률가중 기대수익(E[R])을 호라이즌별로 나란히 본다. 셀은 점수 · E[R] · 판정이다. 선정n은 해당 호라이즌 n순위 최선호, -는 게이트 탈락이다.
결론을 가르는 게이트가 바뀌었다. 10/12에는 점 R/R이 44개 조합을 모두 막았다. 이제는 두 종류의 경계선이 결론을 정한다.
- 확률가중 R/R 1.5 바로 아래: NVIDIA 1.32~1.47, Micron 1.26~1.41. 두 종목은 진입 상한이 현재가와 0~2% 차이다.
- 증거 하한 60점 바로 아래: 한국 메모리 3종목과 Adobe(58.7~59.2).
기준을 바꿔도 결론은 비슷하다. 확률가중 R/R 기준을 2.0으로 올리면 삼성전기도 빠지고, 1.25로 내리면 NVIDIA·Micron이 3·6·9M에 들어온다. 기대수익이 큰 한국 메모리는 점수 하한에서 막히고, 점수가 높은 미국 AI 하드웨어는 보상 비대칭에서 막힌다.
시간 지도
아래 차트의 가로축은 3M 점수(단기 엔진), 세로축은 12M 점수(장기 가치)다. 축의 가운데는 증거 하한 60점이다. 오른쪽 위는 두 엔진이 모두 작동하는 종목이고, 왼쪽 위는 단기 악재가 장기 가치를 가리는 시간 차익거래 후보다. 오른쪽 위에 있는 종목이 없다는 점이 이번 결론을 요약한다.
시장 레짐과 호라이즌 전제
두 시장 모두 이익은 사상 최대인데, 할인율과 수급이 멀티플을 깎는 국면이다. 오늘은 여기에 업종 전체의 재평가가 더해졌다. 아래 표는 진입 레짐과 이번 분석이 쓴 벤치마크 경로(추정), 그리고 오늘 시장이다.
이 전제가 틀리는 방향은 둘이다.
- 상방: 미 10년물 고점 확인과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오면 한국 메모리의 증거 점수(R·P)가 먼저 회복된다. 그러면 점수 59점대 3종목이 12M 하한을 넘는다.
- 하방: 12/9 추가 인상과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감속이 겹치면 'AI 자본 병목' 서사가 굳는다. 이 경우 삼성전기와 NVIDIA의 Bear가 함께 현실화된다. 두 종목은 같은 테마 드라이버(AI 설비투자 자금조달)에 묶여 있다.
3개월 최선호 — 촉매와 기대 수정
3M 창(~2027-01-12)에서 게이트를 모두 통과한 종목은 삼성전기 하나다. 아래 표의 용어는 다음과 같다.
- RAR: 기대수익을 그 호라이즌의 변동성으로 나눈 위험조정 기대수익.
- 확률가중 R/R: 확률로 가중한 이익 ÷ 확률로 가중한 손실. 괄호 안은 점 R/R이다.
- 진입 상한: 시나리오를 고정했을 때 확률가중 R/R 1.5를 지키는 최고 가격.
삼성전기 (009150.KS) — Catalyst Trade
- Variant perception
- 시장의 시각: AI 서버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서버 전원부에 대량으로 들어가는 소형 부품)와 FC-BGA(고성능 칩을 올리는 반도체 기판)의 공급자 우위로 매 분기 추정치가 오른다. 다만 오늘은 글로벌 피어와 함께 AI 부품 멀티플을 다시 매기는 중이다.
- 우리의 시각: 이익 가속은 실재한다. 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1Q +40% → 2Q +107% → 3Q +150%(E)다. 다만 현재가가 2031년 영업이익 18.4조원(연 54% 성장)을 내재해, 12M 기대 갭은 음(−)이다.
- 근거: 3Q 영업이익 컨센 6,214억원에 대해 DS 6,516억원·유안타 6,832억원 추정. 유안타는 2027 영업이익을 3.67조 → 4.89조원(+33%)으로 올렸다. 올해 AI 서버 MLCC 장기공급계약(LTA)이 6건, 누적 약 3.9조원이다.
- 시장이 알게 되는 시점: 10/28 3Q 실적과 4Q 가이던스, 10/30 무라타 2Q 수주.
- 결정적 촉매: 10/28 3Q 실적·컨콜(확정). 시장은 4Q 광학·IT MLCC 가이던스와 2027 직납 가격 인상 폭을 새로 알게 된다. 이틀 뒤 무라타의 2Q 부품 수주가 MLCC 사이클이 아직 가속 중인지를 교차 확인한다.
- 시나리오 (3M): Bear 1,040,000원 (32%) / Base 1,475,000원 (45%) / Bull 1,939,000원 (23%).
- 가격은 오늘 글로벌 MLCC·기판 피어 하락폭(−5.4%)만큼 낮춘 값이다.
- Base는 3Q 서프라이즈와 장기공급계약 확대로 추정치 상향이 이어지는 경로다.
- Bear는 실적 비트에도 셀온이 나오고 'MLCC 증가율 정점'(2018년형 사이클) 서사가 굳는 경로다.
- Red Team 이견: 3Q 서프라이즈는 이미 공개된 증권사 추정 수준이다. 사상 최대 3Q를 낸 삼성전자도 발표 당일 −2.42%였다. 애플 아이폰18 Pro 부품 주문 최대 −20% 보도(10/9)도 광학 사업(매출의 30%)에 부담이다. 이 지적을 받아 포지셔닝(P 60→48)·촉매(3M C 70→62)·매크로(M 56→50)를 내리고 Bear 확률을 +2%p 올렸다. 그래도 3M은 통과했지만, Bull 확률 3%p를 Bear로 더 옮기면 탈락하는 경계선이다.
- 틀렸다고 판단할 신호: 10/30 무라타 2Q 부품 수주 QoQ 감소, 또는 3Q 영업이익 6,500억원 이상 비트에도 10/30 종가가 10/27 종가를 밑도는 셀온.
3M 근접 후보는 둘이다. 두 종목 모두 미국장이 10/12 이후 열리지 않아 가격이 바뀌지 않았다.
- NVIDIA (NVDA): 점수 69.6, 확률가중 R/R 1.32, 진입 상한 $224.94(−0.6%). 결정적 촉매인 Q3 FY27 실적(11/17 전후, E)이 창 안에 있지만, 최근 4번의 실적 발표 중 3번 주가가 내렸다. 12/9 FOMC도 창 안에 있어 Bear 확률을 30%로 뒀다.
- Micron (MU): 점수 66.0, 확률가중 R/R 1.41, 진입 상한 $985.01(−0.4%).
- 오늘 밤 미국장에서 메모리·AI 하드웨어 업종과 함께 내리면, 재앵커 원칙에 따라 시나리오도 같이 내려가 판정이 바뀌지 않는다. 업종보다 더 내릴 때만 진입 상한 아래로 들어온다.
6개월 최선호 — 실적 수정 사이클
6M 창(~2027-04-13)에는 게이트 통과 종목이 없다.
가장 근접한 NVIDIA는 점수 67.5, E[R] +2.8%로 SPY(+2.5%)를 겨우 넘는다(+0.3%p). 확률가중 R/R은 1.47이다. Red Team 이전 입력에서는 6M 2순위였다. 그러나 Red Team이 두 가지를 짚었다.
- 우리의 시각이 경영진 가이던스·셀사이드 컨센(평균 목표가 $328.7)과 같아, variant perception(시장과 다른 시각)이라 부르기 어렵다.
- 10-Q에 실린 벤더 금융 노출이 이익의 질을 낮춘다. 보증 최대 $108.5B 중 OpenAI 계열 캠퍼스 임대 보증이 $105B이고, 매출채권 회수일이 45일에서 60일로 늘었다. Q2 영업현금흐름은 순이익의 40%에 그쳤다.
그 밖의 후보는 다른 게이트에서 막혔다.
- 삼성전자: 6M 점수 57.4로 하한 미달. 확률가중 R/R은 2.09로 보상 기준은 넘는다.
- 추정치 수정 점수(R)를 68에서 60으로 내렸다. 30일 수정 breadth가 0.31로 하향이 상향의 약 2배다.
-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주가가 내리는 패턴이 이어졌다.
- 3Q 배당은 기준일(9/30)이 지나 지금 사는 사람은 받지 못한다.
- 자사주 소각은 금산법 10% 한도에 막혀 있다.
- 삼성전기: 6M 확률가중 R/R 1.21. 6M 창에서 장기공급계약 효과가 2028 증설과 멀티플 하락에 상쇄된다.
9개월 최선호 — 펀더멘털 변곡
9M 창(~2027-07-13)에도 통과 종목이 없다. 근접 후보는 NVIDIA(확률가중 R/R 1.45)와 Micron(1.27)이다. 지금 숫자로 확인되는 변곡은 대부분 '이익 증가율 둔화'(2차 도함수 음)다. 그래서 메모리 4사의 변곡 점수(F)는 48~58에 머문다. 아래 표는 변곡이 숫자로 확인되는 일정이다. 다음 재심사의 순서이기도 하다.
12개월 최선호 — 가치 수렴
12M은 기대 갭(V)과 퀄리티(Q)의 가중이 가장 크다. 아래 표는 밸류 앵커다(10/12 가격 기준).
- 메모리 업종은 피크 이익의 저배수 함정을 피하려고 EV/FCF·FCF Yield를 mid-cycle 이익 기준으로 넣었다.
- 역산 성장률은 종목마다 정의가 다르다(owner FCF CAGR·FY28 영업이익 변화율·매출 CAGR). 그래서 같은 종목 안에서만 시장 내재값과 자체 Base를 비교한다.
12M 최선호는 없다. 기대 갭이 큰 네 종목이 모두 증거 하한 바로 아래다. 무엇이 문턱을 넘게 할지는 종목마다 다르다.
- 삼성전자 (59.2): 12M E[R] +10.8%(KOSPI 대비 +15.1%p), 확률가중 R/R 1.87로 논거 자체는 살아 있다. Red Team 반영으로 Bear 확률을 35%로 올렸는데, CXMT가 2027·28년에 각각 월 10만 장(웨이퍼 기준)을 증설하는 계획을 반영한 것이다. 10/29 컨콜에서 2027 장기계약의 가격 조건이나 HBM4(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가격 근거가 나와 V를 70 이상으로 올릴 수 있으면 하한을 넘는다.
- SK스퀘어 (59.2): E[R] +29.2%로 기대수익이 가장 크다. 그러나 지주사 자체의 해자(Q 62)와 하이닉스 배당 의존이 점수를 누른다. 하이닉스의 배당 확대가 SK스퀘어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지(패스스루) 확인되는 것이 승격 조건이다.
- Adobe (59.2): E[R] +12.3%, 확률가중 R/R 3.55로 보상은 가장 비대칭적이다. 그러나 추정치 수정(R 42)과 변곡(F 35)이 약하다. 12/9 FY27 Total ARR 가이던스가 9% 이상이면 재채점으로 하한을 넘을 수 있다.
- SK하이닉스 (58.7): 하나증권이 10/13 2027 영업이익 전망을 405조원으로 올렸다. 이 상향이 30일 수정 breadth로 이어지면 R이 오른다.
시간 차익거래와 역할 구성
엔진이 고른 시간 차익거래 후보(12M 점수가 3M보다 20점 이상 높은 적격 종목)는 없다. 유일한 최선호인 삼성전기는 3M에서만 선정돼 역할이 Catalyst Trade다. 그래서 청산 날짜(10/30 재평가, 늦어도 2027-01-12)를 미리 정했다.
12M 점수가 3M보다 뚜렷이 높은 두 종목을 시간 차익거래의 세 가지 증명으로 점검했다. 세 가지는 악재가 일시적인가, 악재가 끝나는 시점의 증거가 있는가, 기다리는 동안 버틸 재무 여력이 있는가다.
촉매 캘린더
호라이즌별 촉매 일정
아래 차트는 최선호(삼성전기)의 촉매와 관찰 종목의 재심사 이벤트를 호라이즌 창별로 묶은 것이다. 붉게 강조된 막대는 영향도 H 이벤트로, 논거가 시장에 검증되는 시점이다.
단기 (0~6개월)
중장기 (6~12개월)
하방 트리거
탈락·관찰 리스트
탈락은 종목이 나쁘다는 판정이 아니라, 해당 호라이즌의 증거 기준을 아직 충족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아래 표는 종목별로 가장 가까운 호라이즌과 막힌 게이트, 그리고 진입 상한을 정리했다. 진입 상한은 확률가중 R/R 기준이 되는 가격이며, 점수 하한에 막힌 종목은 가격만으로는 승격되지 않는다.
리스크와 반증 조건
호라이즌 1순위로 올라온 세 종목을, 논거를 만든 분석과 독립적으로 Red Team이 반증했다. 아래 표는 그 판정과 메인 판단에 반영한 방식이다. 세 종목 모두 판정이 '유지'가 아니었고, 반영 후 삼성전기 3M만 남았다.
같은 원인으로 함께 움직이는 종목 묶음(상관 클러스터)이 이번 결론의 가장 큰 리스크다. 앞의 두 묶음은 'AI 설비투자 자금조달'이라는 상위 요인을 공유해, 10/8·10/12·10/13에 함께 하락했다.
레짐 리스크로는 12/9 FOMC 추가 인상과 미 10년물 5.5% 이상이 함께 오는 경로가 가장 위험하다. 실질금리 상승은 장기 듀레이션 성장주의 멀티플을 깎고, 한국에서는 외국인 순매도를 연장한다. 상방을 놓칠 위험도 있다. 10/27~10/29 한국 메모리 실적과 추가 환원이 외국인 귀환을 부르는 경로다. 이 경우 점수 59점대 한국 메모리 종목의 R·P가 먼저 오르므로, 실적 직후 재채점이 필요하다.
부록
가격 검증 로그 (분석 입력값 vs 권위 시세)
한국 종목은 10/13 장중에 두 번(10:50·11:22 KST), 장 마감 뒤 한 번 조회했다. 장중 두 번의 계산도 선정 결과가 같았고, 최종 계산에는 종가를 썼다. 미국 종목은 10/13 장 시작 전이라 10/12 종가가 기준값이다. 상승여력·확률가중 R/R·Base z는 모두 최종 기준값으로 다시 계산했다.
- 삼성전기: 보통주 72,693,696주 기준 99.1조원(보수적)을 채택했다. 시세 API의 103.0조원은 우선주를 포함한 값으로 보인다.
- 삼성전자: 1,337.3조원은 보통주만 반영한 값이다. 밸류 지표는 보통주+우선주 경제적 총주식수(6,566,563,106주, 1,523.4조원) 기준이다.
- Cerebras: $16.5B는 Class A만 반영한 값이다. 10-Q 표지 기준 전 클래스 237.56M주로 계산한 $34.8B를 채택했다.
- ±5% 갭의 원인: 한국 4종목은 10/13 업종 전체 하락이다(HD현대마린엔진은 장중 −6.5%에서 −0.5%로 회복해 마감). 코스피는 장중 한때 −7%, 종가 −5.5%였고 09:48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 원인은 CXMT 4F² DRAM 진전 보도의 이틀째 반응, Broadcom·Intel CEO 발언, 국제유가 3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 매도다.
- 같은 장 피어도 함께 빠졌다(종가). 대만 DRAM은 Nanya −7.8%·Winbond −7.2%였다. MLCC·기판은 무라타 −5.0%, 다이요유덴 −5.2%, 이비덴 −8.1%, TDK −4.3%, Yageo −5.7%, Unimicron −6.0%였다.
- 회사 고유 공시는 찾지 못했다.
- 삼성전기 7/30 종가 879,000원: 시가·고가·저가·거래량이 함께 기록된 실제 급락으로 확인했다(CXMT 상장 충격 주간). 연 변동성 0.9~1.0은 이 시기의 실제 변동을 반영한다.
- 컨센 목표가: 10/13 재조회에서 바뀐 값은 Micron($1,555 → $1,561)뿐이다.
발행 직전(2026-10-14 20:05 KST)에 권위 시세를 다시 받아, 분석 가격 이후의 움직임이 판정을 바꾸는지 확인했다. 한국 종목은 10/14 종가, 미국 종목은 10/13 종가다.
- Micron: 10/13 미국장 −3.6%로, 시나리오를 고정하면 3·6·9M 진입 상한($985·$982·$971) 아래로 들어온다.
- 같은 창(10/12 미국 종가 → 10/13 미국 종가)에 아시아 DRAM 피어가 −7.5% 빠졌다. 이 DRAM 팩터로 재앵커하면 판정은 바뀌지 않는다.
- 미국 스토리지 피어(Seagate −0.8%, Western Digital −1.6%, Sandisk −0.3%)를 기준으로 보면 통과로 바뀔 수 있다. 그래서 다음 실행에서 재앵커와 Red Team을 거쳐 재심사한다.
- HD현대마린엔진: ±5% 갭이다. 회사 고유 공시는 찾지 못했고, 10/14 조선 기자재 업종이 함께 강세였다. HD현대마린엔진은 시세 API 평균(96,200원)이 하향 전 값을 섞고 있어, 최근 30일 국내 증권사 4건 평균 90,500원을 그대로 썼다.
방법론 — 게이트 변경·재앵커·Red Team·캘리브레이션
호라이즌별 요인 가중치(%)는 다음과 같다. 짧은 호라이즌일수록 촉매·수정·수급의 비중이 크고, 긴 호라이즌일수록 밸류·퀄리티의 비중이 크다.
- 바꾼 게이트: 점 R/R(Base 이익 ÷ Bear 손실) ≥ 1.5를 확률가중 R/R(Σ확률×이익 ÷ Σ확률×손실) ≥ 1.5로 바꿨다(2026-10-13 결정).
- 10/12 실행에서는 점 R/R이 44개 종목×호라이즌 조합을 모두 막았고, 최고값도 1.05였다. 이 분석의 Bear는 논거가 깨지는 경로라 대개 −0.5~−1σ에 놓인다. Base는 변동성이 허용하는 만큼만 잡는다. 그래서 점 R/R은 구조적으로 1을 넘기 어렵다.
- 확률가중 R/R ≥ 1.5는 "기대이익이 기대손실의 1.5배 이상"이라는 뜻이고, E[R] ≥ 0.5 × 기대손실과 같다.
- 기준값은 바꾸지 않았다. 점 R/R은 진단값으로 남겨 사이징에 쓴다.
- 나머지 게이트: 바꾸지 않았다. 증거 점수 60 이상, Base z 1.5 이하, 콘 폭 1.0 이상, E[R] > 0, variant perception 4요소, 유동성(미국 $20M·한국 $7M), 호라이즌별 촉매·수정·변곡 게이트, 12M 컨센 추월·밸류 앵커(4개 중 2개).
- 시나리오 재앵커: 시나리오 가격을 고정한 채 오늘 가격만 넣으면 확률가중 R/R이 기계적으로 뛴다. 삼성전기 3M은 1.46에서 3.25가 됐다.
- 그래서 한국 종목은 같은 장 피어 하락만큼 시나리오 가격 전체를 낮췄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는 −7.5%(대만 DRAM), 삼성전기는 −5.4%(MLCC·기판), HD현대마린엔진은 −1.8%(한국 선박엔진·조선)다(종가 기준).
- 종목 고유 움직임만 고정 레벨로 남겼다. 업종 전체의 재평가는 멀티플 경로에 대한 정보로 보기 때문이다.
- 벤치마크 경로도 오늘 수준에서의 % 경로로 뒀다. 일본은 10/12 휴장이라 일본 피어 수치에는 이틀치가 들어 있다(조정하지 않음).
- Red Team 반영: 호라이즌 1순위 세 종목(삼성전기·삼성전자·NVIDIA)에 독립 Red Team을 붙였다. 판정이 강등·교체인 입력은 근거와 함께 고쳤다(본문 리스크와 반증 조건의 표). Red Team 대상이 아닌 종목의 요인 점수·확률·촉매는 10/12 그대로다.
아래 표는 결론이 어디서 바뀌었는지를 단계별로 보여 준다. A→B는 게이트만, B→C1은 가격만, C1→C2는 시나리오 재앵커만, C2→C3는 Red Team 반영만 다르다.
공식 실행(C3)의 기준값만 바꿔 보면 결과가 기준값에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식 기준값은 1.5 그대로다.
- 유니버스: 최근 90일 발행 메모·최선호 기록·대기 촉매에서 28종목(미국 21·한국 7)을 모았다. 정량 사전 스크리닝 상위 10종목에 Adobe를 판단으로 추가했다. 증거는 2026-10-12에 수집했다.
- 캘리브레이션 미적용 (ledger 성숙 대기): 최신 캘리브레이션 리포트(2026-05-31)의 해소 예측이 0건이다. 확률은 보정 전 주관 추정이다. 확률이 게이트에 직접 들어가므로 이 한계가 결론에 영향을 준다.
- 벤치마크: 미국 종목은 SPY, 한국 종목은 KOSPI 경로(둘 다 추정치)를 기준으로 초과 기대수익을 계산했다.
- KOSPI 경로는 매크로 분석의 확신도 Low 추정이다. 한국 메모리 종목의 시나리오(같은 런의 다른 분석)와 완전히 정합하지는 않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KOSPI 시총의 절반가량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한국 종목의 벤치마크 대비 수치는 참고용이다. 선정·순위는 절대 E[R]과 RAR로 정한다.
요인 점수와 시나리오 전체
요인 점수(0-100)는 촉매·수정·밸류·변곡·리스크·매크로·포지셔닝 분석의 제안을 출발점으로, 앵커 기준에 맞춰 다시 채점한 값이다. 삼성전기·삼성전자·NVIDIA는 Red Team 반영 후 값이다.
호라이즌별 시나리오 가격과 확률은 다음과 같다. 가격은 종목 통화이고 확률 합은 100%다. 한국 종목은 피어 재앵커 후 가격이다. R/R 칸의 괄호는 점 R/R이다.
참고 지표 (3순위)
판단에 쓰지 않은 참고값이다(10/12 가격 기준). 메모리 업종은 피크 이익 기준이라 낮게 보인다.
상세 분석
출처
- 10/13 시장: 한국경제 —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CXMT·유가 (2026-10-13) · 서울경제 — 코스피 6% 급락 (2026-10-13) · 파이낸셜뉴스 — 미국 반도체 급락 (2026-10-13) · 파이낸셜뉴스 — 외국인 삼성전자 9거래일 순매도 (2026-10-13) · Yahoo Finance 무라타 시세 (2026-10-13)
- 매크로(미국): FOMC 성명 요약 (PNC, 2026-09-16) · BLS Employment Situation (2026-10-02) · FRED 10년물 국채 · FRED HY OAS · CNBC FedWatch (2026-10-02)
- 매크로(한국): 산업통상부 9월 수출입동향 (2026-10-01) · 부산일보 금리·환율 (2026-10-12)
- 메모리 업황·CXMT: TrendForce — CXMT 4F² DRAM·서버 RDIMM (2026-10-12) · Korea Times — CXMT 증설 (2026-07-31) · TrendForce 4Q26 계약가 전망 (2026-09-30) · Counterpoint HBM 점유율 2Q26
- AI 자금조달: Yahoo Finance — Broadcom CEO 자본 제약 발언 (2026-10-12) · Yahoo Finance — OpenAI 매출 정정 (2026-10-08) · Gizmodo — OpenAI 학습 중단 (2026-09-27)
- NVIDIA: Form 10-Q Q2 FY27 (2026-08-26) · Q2 FY27 CFO Commentary 8-K (2026-08-26) · The Globe and Mail — Q2 콜 요약 (2026-08-27) · Seeking Alpha — Broadcom AI 매출 로드맵 (2026-09-03) · Yahoo Finance — Maia 300 공개 (2026-10-12)
- Micron: FQ4 FY26 8-K (2026-09-30) · FY2026 10-K (2026-10-09)
- Sandisk·AMD·Cerebras: Sandisk FQ1 FY27 실적일 공지 (2026-09-29) · AMD Q3 2026 실적일 공지 (2026-10-06) · Cerebras 10-Q Q2 2026 (2026-08)
- Adobe: Q3 FY26 8-K (2026-09-10) · CEO 교체 8-K (2026-09-08) · Wells Fargo 의견 변경 (Investing.com, 2026-10-12)
-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 삼성전자 3Q26 잠정실적 (2026-10-08) · 뉴시스 — 3Q 잠정실적 당일 주가 (2026-10-08) · TechTimes — 삼성 3Q 마진·원화 (2026-10-07) · Korea Herald — 금산법 한도 (2026-08-23) · SK하이닉스 2Q26 실적 (2026-07-29) · 조선비즈 SK스퀘어 NAV (2026-09-30) · 한국경제 — 하나증권 SK하이닉스 전망 상향 (2026-10-13)
- 삼성전기·HD현대마린엔진: 매일경제 삼성전기 LTA (2026-10-09) · 이데일리 삼성전기 추정 상향 (2026-10-08) · 머니투데이 — DS투자증권 삼성전기 (2026-10-07) · 디일렉 — 삼성전기 2Q26 컨퍼런스콜 (2026-07-30) · 헤럴드경제 HD현대마린엔진 수주 (2026-10-12) · 매일경제 조선 수주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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